Stopping Suicide (BTS)
So I’m not going to go into full detail of my story, but here goes. I struggled through being seduced at the age of 10 till I was about 12. I was depressed every since then and hiding it from my parents was worse. It was someone in my family who did it to me and I couldn’t just tell my parents or it will create a problem between families….I was afraid that no one would believe me.
My studies were going so badly (Sorry Namjoon) and being 14 years….it stressed me a lot…Right now…I have told my parents and they have shut me from going anywhere and I have no freedom. I hate it so much and I have more to handle, my big exams are coming soon and everyone expects a lot from me and the fact that my brother did so well makes me even more stressed.
My father stresses me harder, he always compares me to others and says that I do nothing but sleep. Yes I do sleep but its holidays now and I deserve the sleep. I haven’t been sleeping since a few months and its killing me.
I wanted to run away one night when my father told me that my brother is better than me and I’m useless, but I was scared something would happen to me. I have a fear of boys/men ever since I was seduced. I can’t love myself.
I’m going through thanks to you guys. I’m alive. I did love myself before…sooo much…but now I am trying to love myself. I won’t give up, and I hope you will not too!! I wish you luck for your future achievements and success…I want to see BTS higher than ever before.
I get scolded a lot for loving you guys, but I don’t mind the scolding. I stan true humble, angles.
Thank you BTS for saving me!! <3
그래서 제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10살 때 12살 때까지 유혹에 시달렸죠. 그때부터 우울해져서 부모님한테 숨기는게 더 나빴어요. 우리 가족 중 누군가가 나에게 그랬고 나는 부모님에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족 사이에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 아무도 나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공부가 너무 안되고(남준아 미안) 14살이고….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지금…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아무데도 가지 못하게 하셔서 자유가 없다. 너무너무 싫고 감당해야 할 일도 많고, 시험도 다가오고 다들 저에게 기대를 많이 하고 형이 잘해줘서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버지는 나에게 더 스트레스를 주고, 늘 남과 비교하며 잠만 잔다고 한다. 예, 잠을 자지만 지금은 휴일이며 잠을 잘 자격이 있습니다. 나는 몇 달 동안 잠을 못 자고 그것은 나를 죽이고 있습니다.
어느 날 밤 나보다 형이 낫다는 말을 듣고 내가 쓸모없어서 도망치고 싶었지만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려웠다. 나는 유혹을 받은 이후로 남자/남자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자살 말고도 가출이 있을 줄 알았다. 그는 자살을 시도했지만 손에 부상을 입었다. 지금은 다 숨길 수 없지만 예전에는 칼로 자르는 것이 더 쉬웠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는 살아있다. 나는 예전에 나 자신을…너무 사랑했지만 지금은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당신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앞으로의 성취와 성공을 기원합니다…그 어느 때보다 더 높은 BTS를 보고 싶습니다.
너희들을 사랑해서 꾸지람을 많이 받지만 꾸지람은 개의치 않는다. 나는 진정한 겸손, 각도를 유지합니다.
구해준 방탄소년단 고마워!! <3
나 자신에 대한 작은 소개. 저는 14세 소녀(2007년생)이며 스리랑카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여기 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메시지가 당신에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은 내가 당신을 볼 때 얼마나 행복한지 알 것입니다
여기 있어요. 화이팅!! 젊은 ARMY의 사랑